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lethargic : 혼수상태의, 가면 중, 노곤한, 둔감한오늘의 영단어 - state-run : 국영의, 국가가 운영하는오늘의 영단어 - rekindle : ..에 다시 불붙이다, 다시 불붙다새를 기르는 데에는 새의 모이로써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가 좋아하지 않는다. 옛날에 노(魯) 나라에 해조(海鳥)가 한 마리 날아왔다. 진귀한 새가 왔다고 해서 노후는 이 새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사람이 먹는 맛있는 음식을 주었다. 그러나 새는 조금도 좋아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도 입에 대지 않고 사흘 만에 죽고 말았다. 뜻(志)이 높은 선비(士)는 단지 높은 지위나 녹만으로 맞아들일 수는 없는 것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ubstance : 물질, 본질, 내용, 성분, 물질, 요소남자들은 누군가가 자기를 필요로 한다고 느낄 때 힘이 솟구치고 마음이 움직이는 데 비해 여자들은 누군가가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고 느낄 때 힘이 생기고 마음이 움직인다. -존 그레이 인간은 타인의 사소한 피부병은 걱정해도, 자기의 중병(重病)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dole : 시주, 분배: 베풀어주다, 나누어 주다오늘의 영단어 - Journalistic Photo Exhibition : 언론보도 사진전시회